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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원소개

원장 인사말

 

 

원광대학교는 2013년 5월 15일, 개교 67주년을 기하여 ‘중국문제 특성화’를 대학발전의 방향으로 설정하였습니다.


그리고 그 중심체로서 한중관계연구원을 설립하고 산하에 한중법률연구소, 한중통상산업연구소, 한중정치외교연구소, 한중역사문화연구소, 동북아시아인문사회연구소 등 5개의 연구소를 두고 있습니다. 이와 같이 한중관계연구원은 다양한 분야에서2019-07-03의 산하 전문 연구기관의 협업을 통해 학술적인 연구와 더불어 한중관계 현장 위주의 실용적 대안을 제시하는 데 주력해 오고 있습니다.

 

특히 지난 2017년 11월, 원광대학교는 한중관계연구원을 주관연구소로 교내 인문학연구소와 종교문제연구소를 참여연구소로 하여 「동북아 공동번영을 위한 동북아시아다이멘션 토대 구축: 역사, 문화 그리고 도시」라는 아젠다로 한국연구재단 HK+ 해외지역분야 대형 사업에 선정되었습니다. 그간 한중관계연구원의 연구업적과 노력이 없었다면 거두기 어려운 성과였습니다.

 

그러나 한중관계연구원은 이러한 성과에 안주하지 않고 끊임없이 탐구하고 노력하는 자세를 견지하고 있습니다. 중국의 약진이 거듭되는 와중에 최근 발생한 미국과의 무역 분쟁은 새로운 국제질서의 확립을 촉구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특히 한국은 중국의 위상 변화를 피부로 느낄 수밖에 없는 포지션을 가지고 있습니다. 한국과 중국은 지리적으로 인접하였을 뿐만 아니라, 경제, 산업, 정치, 문화 등 다양한 방면에서 밀접한 관계를 형성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한국과 중국은 떼려야 뗄 수 없는 순치의 관계를 가지고 있으며, 우리는 이 관계를 꾸준히 관찰하고 연구하여야 할 것입니다.

 

이런 여건 속에서, 원광대학교 한중관계연구원은 일차적으로 한중관계 심화과정에서 생길 수 있는 문제들을 예측 전망하고 그에 대한 대책을 제시하고자 합니다. 물론, 연구과정에서 생산되는 결과물들은 관련 정부기관, 기업, 학계는 물론 언론에 제공될 것입니다. 동시에 한중관계연구원은 원광대학교 학생들이 중국문제 전문가로 성장해나갈 수 있는 토양으로서의 역할도 수행할 것입니다.

 

한중관계연구원은 앞으로도 자체 연구역량을 더욱 강화해나가기 위해서 국제세미나, 국내외전문가들과의 협동연구, 외국의 관련 연구소들과의 공동연구도 적극적으로 해나갈 것이며, 「동북아 공동번영을 위한 동북아시아다이멘션 토대 구축: 역사, 문화 그리고 도시」의 연구 과제를 수행함에 있어서도 그 역할을 다하고자 합니다.

 

한중관계연구원은 시대적, 국가적 요구에 부응하는 연구기관으로 거듭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자 합니다. 앞으로도 한중관계 관련 정부기관과 기업, 학계와 언론계의 지속적인 관심과 애정 어린 말씀을 부탁드립니다.

원장 염승준